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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세월의 흐름엔 여자가 더 민감한 법인데

뜬구름님은 뭐땜에 그렇게 눈물이 흔하다요? 참 .요상하네.
건 보나마나 남자의 갱년깁니더.
남자도 몸속에 여성 호르몬이 많아지면서
남모르게 갱년기를 겪는다 하지 않습디까? ^^
특히 감성 깊고 예민한  남정네들은 더 더욱..ㅎㅎ
그래서 그란겅께 어디로 휘이~떠나려만 하지말고
한 곳에 정착하고 살란 말입니다~!
우리랑 도란 도란 하고 싶은 얘기도 함께 공감 함시롬..

 
으메~염치좋고 넉살좋은 저 걸배이님 좀 보소!
걸배이 중에서도 상 걸배이니 이를 어째! ㅋㅋ
깡통을 튼튼하게 맞춰 줬더니 요령이 더 늘었네 그랴!ㅎㅎㅎ
어쩌면 좋아!
또 뭐라고라? 여기만 오면 맨붕...?
찾아봤더니 맨탈붕괴.의 신조어라네.

동냥치 주제에 아는것도 많어!!ㅎㅎ

 

ㅎㅎ 망구님은 돋보기로 날 보시지 말고
지금 시력 그대로 보시시요.
남의 방에가서 또 뙈작시면 복잡하고 부끄럽당께요.
언제한번 걸배이 취어댄스 시범이나 한번 보여 주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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