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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아랫집이 하도 살벌해서 짐은 버리고

입만 챙겨서 도망왔당께~ 헝헝헝...

그래도 꿎꿎하게

방을 독제 통치하는 저~여왕벌 좀 봐! ^^

하이야!

노래나 한글 가사를 음미하며 불러보자.^^

 

언제나 혼자서 애 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랑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려 뛰었었지
영원한 나에 꿈 나에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면서

그 이름 속삭여 불러 보네

 

 

(위에 가사는 송창식이 불렀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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