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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아따메롱 ~ 햇빛이 뜨거우니 매미랑 고추잠자리랑

제철을 맞어 매미는 맴~맴~맴 매~~~~~~~~~~~~애 울고

고추잠자리는 하늘높이 원을 그리며 날고있으니

분명 !  복 더위속에도  절기는 가고오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 떠운날씨 이겨내느라  고생이 많아요~

수박장수는 끝물이라  떨이로 싸게싸게 팔고

떡장수는 씨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부채질 하다

꾸벅꾸벅 졸고앉아  떡사시요~똑!  하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삼복중에는 가만히 앉어있어도 오금에

땀이나니  죽지않도 살아있다는  인사로

가름합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주말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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