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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하ㅡ바님!

예나 지금이나 영원 불변한것은 없소!

양귀비가 제아무리 이삐다 한들

시들지 않는체 청춘으로 살다 갔을랍디요.ㅎㅎ 

불로장생의 명약이라면 또 모를까. 

 

요즘엔 장사꾼도 젊어야 대박이 난다든지 알도 모르고 덤볐으니..

할배 표. 뻥수박을 누가 사가?ㅎㅎ

또 춘깡은 미운소리만 하지 사지도 않고

에고~인정 많은 나나 마지막 떨이로 한댕이 사갈라요!

 

나ㅡ잠시 울엄마를 가까운 물리치료실에 맡겨놓고 와서 곧 가봐야 하오.

그럼 모두들 또 뵈입시다.

 

더워 죽겠응께 쉬엄 쉬엄 들리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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