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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당직입니다.

밤에 어떤 사람이

회사 정문 앞을 바람처럼 슬~쩍 스쳐가는가 싶더니

저렇게 이슬 먹은 촉촉한 시를 남기고 가셨네요.

 

그대여!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휴업이라 불도 꺼진 깜깜한 복도에서 후레쉬불을 켰습니다.

낼은 누가 당직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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