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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역쉬나 취권의 진수는 중국 무협지에서의 그 어느 고수 보다도 

더 위력이 있는 무공의 연마를 많이한 고수중의 으뜸이요

취중진담이라 취한 반당 모습에 반해서 양쪽볼에다 뽀뽀를 할라요

행여나 화합의 장을 열어서 성님하고 사이가 좋아졌나 했는데

또 다시 전쟁을 치루니 구경꾼들의 재미와 수다가 어쩐지 범상치 않음이요

 

지도 2대8 소맥을 마셨드만 아직도 해롱 해롱이지만

본분을 다 할려고 두 눈에 심주고 일상으로 달비요

 

집을 새로이 짓고 잔을 대고 짠~~~하신 성님들 감솨 삼사 네사 하요

수다를 떨 수 있음에 감사하고 ....

비틀 거리며 출근하오 잘 있으시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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