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뜬구름

인자 본깨 마 광수 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

요것 때문에 강한 비판을 받고 자질 문제까지

거론했던 것이 얼마지 않았는 데여..!

지금은 그런 소설 따위는 새 발의 피...

그래서 오늘도 웃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세월의 흐름을 우리는 어떻게 하겠어요

시류에 따라 살아가십시다요

 

오늘은 말입니다....요?

캘빈 쿨리지 효과에 대해서 야그 좀 하십시다..ㅋㅋㅋ

미국의 30대 대통령 쿨리지는 영부인을 대동

주말을 통해 초청받은 주지사의 농장을 방문 하던 중

숫탉과 암탉이 거시기 하는 걸 보고----

멋쩍지만~

영부인은 농장 장에게 묻습니다---농장 장님!

저 숫탉은 하루에 얼마나 일을 치르나...요?  얼굴이 상기 됨

음~ 힐끗 곁 눈질을 치며....농장 장은 대답합니다

10여 차레는 족히 할 겁니다

영부인 왈---

이 사실을 대통령님께 말씀 드려줘요

활기찬 수탉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는 대통령!

그럼 항상 같은 암탉하고 하는가요///?

아닙니다 매번 암탉이 바뀝니다

다시 영부인께 가서 이 사실을 알리시오...부끄 부끄

이리하여 의학 용어화가 되었다는 쿨리지 효과였습니다

자고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 상상(환타지)

뭇 대상을 찾는 것이 남성들 즉 수컷들임을 밝히는 바입니다...죄송

여러분!

현재 의학용어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윤리 위원회에서는 원고를 잘 파악하셔서

진위 여부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의 체벌에 따르겠나이다---충성

오늘은 이상입니다

해버 나이스 쌔러레이---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