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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아침에 출석 하면서 문안인사 여쭙니다

뜬구름 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청명한 하늘과 잘 조화를 이루는 월요일이그마라

성님~!옵빠님~!아짐 아제님~!!

걍 불러 봤어라~!

고향이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는 한마음이지라

뭉클한 울컥증이 자주 있는걸 봉께로

지도 슬~~슬 인생의 내리막길로 접어 든 모양이그마라

 

전 옛날에 일을 해도나 많이 해서 작업반장은 하기 싫어라

작업하면 여러종류인디

일은 싫코 다리놓는 작업은 해보고 자프요 ㅎㅎㅎ

요즘 그업종이 성업이라고 하든디.....

그래도 언냐들이 지목을 하면 본분에 최선을 다 할 의향은 있어라

 

글고 뜬구름님~! 멋찐 외모에 기타를 튕기면 쓰러질 아짐들이 많크마라

왕년에 넘어진 소녀들이 많앗찌라 ㅎㅎㅎ

기타줄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마무리를 잘 하실 뜬구름님을 걍 그려 보그마라

지금도 그모습 그대로 멋찌시것찌요^^*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 좋크마라

언젠간 관악산에서 함 뵙시다

그때는 희야랑 단발머리를 해 갖고 흐칸 카라를 갈분으로 풀을 맥인 교복을 입고 갈라요

성님~!옵빠님~!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햇살이 눈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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