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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다른 칭찬(?)은 다 필요없는데

딱 한 가지 마음에 와 닿는 게 박주일배입니다.

많이는 못 마시지만 오는 잔은 사양하지 않고

앞에 있는 술병은 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 정도!

 

이렇듯 지가 잘 하는 것이 한 가지도 없지만

그 중에 노래가 제일 젬병이어서

노래 부를 타임만 되면 모골이 송송..........

그래서 올 연말 송년회에서 부를 노래를

벌써부터 2 곡 선정(진도 아리랑과 천 년을 빌려 준다면)하여

가사를 개사 중에 있습니다.

언제 님의 기타 반주에 맞춰 불러 볼 기회가 있을런지??

 

그런데 이쪽 저쪽에서 살펴본 바

뜬구름님은 저의 선배 같아서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김철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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