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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가정의달 5월이 중순으로 담박꾸를 치구

농한기에 바쁜 머슴들 일하기 싫게끔

봄비가 어정중 하게 내리는 서울의 날씨그마라

오늘은 비도 내리고 해서 어김없이 하이네는 퐅죽으로

반쪽님의 심금을 울리고 이곳에 들려 성님과 옵빠님들의 안부를 묻습네다

 

히야는 하바님을 맘속의 연인으로 찜 했는 모양이그마라

심심하면 살살~~~~잠자는 사자님의 콧구멍의 콧털을 뽑고 쑤시고

이빨도 뽑아서 가지런히 제자리에다 두고.....

참말로 잼있는 사람이구마라

우린 지리산으로 돌라고 했다가

유~~턴을 해 정동진에서 낭만을 심고 바닷바람에 머릿칼을 휘 날 림시롬

추억의 한페이지를 저장창고에 간직하고 왔어라

지리산 부근의 용사마님의 묵은 빨래도 좀 하고 집안도 카카리 청소도 좀 하고 했었어야 했는데....

행님의 좋은 소식을 지둘릅니다 심 내세요^^*

 

5월은 계절의여왕 5월이기도 하지만

가정의달이기도 합니다 가족을 엄밀히 풀어 논 Family란

단어가 이뻐서 이곳에서 꼬부랑 글자로 유식한 척 해 볼랍니다

뜻을 모르시 분은 사전을 찾아서 공부도 하고 저 맹키로 영어도 풀고 ㅎㅎㅎㅎ

F  : father

A :  and

M : mather

i  :  I

L :  love

y :  you

서로 잘하고 잘 삽시데이....있을때 잘 합시데이

저도 반당님께 충성하고 큰성님들 말씀은 잘 받들고 그럴랍니더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가정의달에 하이네가 한말씀 올리고 운동 갑니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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