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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웬수......웬수.....

히야!

너의 소속 부대장이 과거 깡패 출신이라는 거 알고 있제?

알면 소숙을 옮기거라

그밑에 오래 있으면 사람 배린다

오래전에 ...

손 씻고 사람 맹그러 줄려고  질질 끌고 산속 절간은 다 찾아 댕김시롱

고생좀 시켰드만 그때 그 앙금이 남아서 그런지

나만 보면 저 빙을 함시롱  말끝마다 태클을 걸고 나서니 

저걸 누가 보쌈 좀 안해 가나?

..제발 오늘밤에........


하  함~~~~~ 졸려라


참말로 빙하고 있제.

하품을 연거푸 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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