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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공당당님. 이의 있슴다!

당신은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뭔가 웃기게 써놓고 웃으라 해야지요.

자기는 한껏 멋 내느라

오월의 태양이 어떻고.유월 장미가 어떻고.

온갖 고상한 말들만 늘어 놓구선.

 

누가 오월의 햇살은  싱그럽고

유월의 장미가 붉은줄 모른답디까~?ㅎㅎㅎ

암튼 이사했으니 막걸리나 한통 사다놔요 !^^

 희아야. 니도 하던대로 해라! 

갑자기 새색시 버젼으로 나가면 누구님 말대로 맥이 끊긴다.

안그래도 니네들 뒤로 이쁘고 고운줄 다 안께.ㅎㅎ

최초에 이방 간판이 뭐였겠냐.

니 말되로 하하.호호.깔깔. 있는 그대로 웃음공장 아니겠냐?

지리산 노고단 얘기로 밤을 세울줄 알았더니

요것이 시방 어디로 도망가는게냐~?

 

날이 더운건지. 몸이 열이나서 더운건지. 맥아리가 하나도 없네.

이참에 일주일치 휴가를 내부까?? ^&^

 

"배낭 짊어지고 1박 2일 진~짜로  산에 간당!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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