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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오늘도 오지않는 비를 기다리며 하늘만 자꾸쳐다본다

오월은 가정에 달이라 행사도 많고 돈도 마~이들고~

(어버이날 꽃도받고 선물도 받고)

근디 올해는 유난히도 고구마순이 비싸네~~~~

맨 처음에는 한단에 7009\ 하드니 날마다 올르더니

요새는 한단에 12000\ 이래~

 

참~말로~ 나는 고구마보다 고구마 순을 더 좋아해서 ....

심기는 심어야 하는디 고민이네

하바네는 참 싹싹하고 붙임성이 있어좋아~

저~ 무저기는 열럼을 많이타고 소심해서 그런지

나가 즈그행님 안부를 물어도 뜰석도 안해~? 문디~ㅎㅎ

 

눈동자 굴린 변덕쟁이 깜박이는 소심쟁이 !

미친닭은 (헤까닥) 정신이 돌아 헤까닭인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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