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반~당

와~이번 시트콤은 배우들의 대본이 참으로 길다는게 특징이네 이?

특히 몸을 희생하는 두 남자들의 활약이 가히 상 받을만 하고. ㅎㅎ

근디 반당 역활만 왜케 성가시당가?

위에선 성님들이 맨~날 누르고 매질하고.

아래선 똘만이들이 치고 올라오고.그야말로 센드위치지 뭐여!
앞으로 극중 내 인생은 어치게 전개될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ㅎㅎㅎ
이이고메~ 희야.하이야.
저놈들의 입심이 갈수록 나이야가라 폭포수로 변하니 이를 어째! 통제가 어럽네.ㅋㅋㅋ

게다가 하바님까정 한술 거드니 우째 이런일이..^^
나도  성님들한테 저렇게 몸을 사리지 않고 충성 했을까? 택도~없당!
성이 성 다워야 성이제! 암!
파르르 쫓아와 나를 당~장 깔아 뭉게불고 싶겄지만. 참으시라! 자업자득이니.푸하하
 
큰성~농사꾼아짐! 누군 불러줘서 오간디~? ^^ (이러니 얻어 맞제)

 

오늘은 우엔지..갈가다가 십원짜리 동전이라도 주울것 같은 예감이 드는 날.

반당 본분을 다 하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출석일지 쓰고 갑니당! ^&^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고 신나기를..^&^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