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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기

일로 고흥(금산 및 도화)에 갔다가 늦게 도착하여

이제야 웃음공장으로 출근했더니

많이도 다녀가고 많이도 생산해 놨네요!  

 

그란디 온 사람들을 대충은 알겄는디

이름도 헷갈리는 하이네와 희야는 도대체 누군교?

누군지를 알아야

그 사람에 맞는 말을 할 것인디

도대체 누구인지를 모르니 ..........................................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긴다고 했는디

나는 노출되어 있고

상대는 은막 속에 감춰져 있으니 이거 원 답답해서!

 

이러다 나 다른 집으로 이사 가버리면 그때 후회 말고

이제라도 짜안! 하고 신분을 밝히면 좀 좋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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