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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히야 아씨 진품님의 검은 머리카락을 뽑고 온다고요?

속 생각은 아닐테니 -----

핑계를 그리대고 아양 떨라 그라제.

반당 아씨가 진품님 머리칼은 손대지 말라잖어.

긍께 손대지 말드라고.

반당 아씨처럼 살갑게 존 말 좀 할 것이지.

어매나 이쁜 소릴 하냐. 헤헤.

검은 머리칼까지 뽑는다 하니

어찌 그리 또 하나의 깡이 탄생한다냐 싶다.

존 것만 배우고 좋지 않은 건 배우지 말랑께, 금방 그리 배우요.

글구 무저기 님

표, 경, 옥, 숙, 주 등등등 참 많기도 하요.

인기 짱 이네. 난 지우고 나니 기억에 하나도 없는디

재밋고 멋지게 사니 -박수 짝짝짝이요

그리고 지니님

9번에서 멋진 시를 쓰셨구랴.

언제 소문도 없이 시인이 되어 부렀소.

공장도 운영하고 이젠 그쪽까지 손을 댔단 말요. 축하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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