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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기

크,

원래는 망구라고 불러야하는디도 아짐씨라고 불러줬더니

인자는 한 술 더 떠서 뭐 여린 여인(=소녀)이라고라고라고라~~~

 

하기사 나도 티브이에 나오는 이쁜 여자만 보면

이름도 기어코 알아보고 내력도 알아보는 감성의 소년이라오.

 

또 비오는 날이면 창가에 앉아

스쳐 지나갔던 뭍 소녀들(표, 경, 옥, 숙, 주 등등등)을 그리워하며

열릴 듯 닫힌 문으로 고개를 돌리곤 한다오.

 

위에서 밝혔듯 나는 아직 정품이니까요!!!

 

얼른 헬스장에 가야겄다.

영원한 정품으로 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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