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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비렁뱅이왕초

기다림!

 

우리같은 비렁뱅이에게

기다림이란 의미는

잔치날이라고나 할까!

내가 손바닥보다 적은 기름종이에

침 뭍힌 연필로 꼭꼭 적어놓은 잔치가 있으니

그게 바로 빛고을한마음 잔치이다.

 

우리 금산사람이 아니어도 좋고

맨손으로 와도 문전박대하지 않는

그 잔치는

오는 일요일에 광주기계공고에서 있으니

전국의 비렁뱅이들이여

광주의 거금인들이여

많이많이 참석할 지어다.

 

 춘천 왕초 부천 왕초 좋아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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