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어르신들 강기정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다

-금산에서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다

금산에 게시는 분들중 노인회대표. 부녀회대표. 이장단대표. 청년회대표등 몇분이 고향의 후배이신 강기정의원 공천이 궁금하고 조금이라도 힘이되어드리기 위하여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어떻냐고 물어 왔담니다

나는 그 전화를 받고 무척이나 반가 웠담니다
고향의 지인들이 사무실에 방문하여 준다고 하니 반가울수 밝에 없지 않겠어요

-그 전화를 받고 4년전을 생각하여 보았담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금산의 일이라면 남보다 관심을 보인 금산 평지출신 김 영명 선배들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지역 후배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는데 재광 고흥 금산향우들이 환영회를 열어 주어야  할 것 인데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가 고민을 하드군요 정말로 기다리린 우리의 바램이지요 

거대하게 향우회에서 당선 축하연을 하여주어야 하지만 어려운 일 이라하면서
선배는 향우들이 많이들 고생하여 격려의미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니 강기정 의원이 시간 있으면 잠간 참석하여 얼굴이나 보았으면 좋으련만 하고 고민하신 일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선배는 강기정 후배가 17대에 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원 뺏지 를 다는 것을 그렇케 좋아 를  하 드군 

우리 금산도 나라도(봉래) 지 연태 같은 인물이 나왔다면 진즉 다리가 놓아졌을 것인데 하면서 후배의 진출을 반기드군요

- 이번 18대 총선은 16대. 17대와 다르게 광주. 전북. 전남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지역정서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광주 북갑은 전국에서 제일 많은 12명이나 통합 민주당 공천을 신청 하였 담니다

공천자들도 막강하며(현역의원. 국방부장관출신. 기획예산처장관출신. 교육대 총장. 변호사. 시의회 의장. 대통령정무비서관출신. 병원원장. 건설대표이사. 대변인등)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려서 고향 향우들은 걱정 아닌 걱정을 할수밝에 없담니다

모임에도 가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보면 너무나 거물들이 북갑에 모였다고 걱정을 하여주드군요
나는 강기정의원이 현시장이신 박광태씨와도 두번싸워 간담을 서늘하게하고
정치거물이며 물그람서서라도 의사당에 입성한다고 호헌장담한 김상현씨도 이겼는데
그보다 더 강적이 누가있겠느냐 그리고 금산뻘을 뭍히고 적대봉 정기를 받고 자란사람이어서 걱정말라고 했지요
이렇 때일수록 고흥 금산 향우들은 적은 각자의 힘이나마 실어주어야 할 것 으로 보아 짐니다

세상을 살아보면 사람들은 자기에게 도움을 주거나 관심을 갖으면 도와주는데 그렇치 않으면 향우의 일이라도 남의 일처럼 관심이 적게가지드군요

이제는 이런것들을 다르게 생각하여보며 제고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둔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광주에서 살다보니 이런욕심도 들두군요

강 의원을 이제는 전남 고흥 금산의 인물로만 만들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큰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고 봄니다

큰 인물로 만들기 위 하여는 서울. 부산. 여수. 순천에 게시는  향우들도 강기정 의원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하여 봄니다

흔히들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하는 것을 금전으로 연결하여 생각을 하심니다

이곳 향우회원들은 이해타산으로 이렇케 생각하신것이로 보지 말고 고향 향우이기에 이렇케 관심을 가지는 것이며 이게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여 주십시요

지역을 위하고 지역민을 위하는 거금인 모두가 사욕 없는 행동이나 조언은 지역발전에 큰도움이 되는것이란 마음이 앞서는 군요 

-재광 고흥금산인은 강기정의원의 활동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에서 두서없는 글을 올려 봄니다

고흥 금산인들이 부담없이 사무실에 들려서 덕담을 내어놓으면 흐믓하고 즐거운 마음에서 들려주십시요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 람니다

강기정의원도 자기 사무실이 금산인이 이용하는 휴게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드군요

금산인이 서울의원회관사무실이나 광주사무실에 찾아오는 것이 그렇케 반가웁다고 하드군요

많이 이용하여 봅시다 

-이글이 마음에 들지 않트라도 이해를 하여 주십시오 
오자 탈자가 많치요 이게 정도일것입니다  

우리금산인은 이제는 적은 힘이라도 뭉쳐서 큰 힘이 되어 질수 있게 한번은 뭉쳐도 봅시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 바람니다

2008. 3. 13. 이금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