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리"로 금산의 주 소득작물인 양파 육모장유실이 12억으로 재파종.종자대의 이중부담을 덜게되었고.
요즘 눈코뜰세없을 정도로 바쁜 농번기에 재해 특구가 지정되어 지역민의 한 시름을 놓게하신 우리지역
신중식 국회의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되가는 농어촌의 어려움을 달래고 금산에 특별히 관심과 애정을 표하시는 의원님께
빠른 피해복구가 지원될수있도록 건의드려봅니다.
이번 금산의 양파모종의 특별지원금은 중앙부처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루신 결과라 금산인은 믿고있읍니다.
금산의 농업은 양파.마늘이 주소득작물로 이번 피해로 허탈해하는 가슴아픈사연도 많았지만
밤.낮이 따로없이 애쓰시는 농부의 그모습 그대로입니다..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라 .. 뿌린데로 거두는것이라 했읍니다..
패기와 경륜으로 큰정치하시는모습.
지역민과 함께할수있는 정치력 기대합니다...
다행이도 우리지역의 신중식국회의원님의 노고에 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서
감사하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