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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순2003.05.31 19:50
영재
나이 들수록 친구들의 소중함이 느껴진다네
특히 고향 친구들이 말일세
나는 광주가 고향이기 때문에 많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하여튼 11회 동창회를 축하하네
좋은 시간들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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