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창들아 얼굴한번 보자꾸나.
금중11회 동창회가 내일 10시에 영등포 구청뒤 가야지회관에서 열립니다.
11기 동창들은 바쁘시드라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한번쯤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 보십시다.
특히 이번에는 고향 거금도에서 고향지킴이들이 여섯명이 지금 비행기를 타고 상경 중이랍니다 .
먼곳에서 동창들의 얼굴 한번 보자고 머나먼 거금도에서 천리길을 달려오고 있는 친구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맞아 줍시다.
어서오게나 동두들아!
그리운 동창들아 얼굴한번 보자꾸나.
금중11회 동창회가 내일 10시에 영등포 구청뒤 가야지회관에서 열립니다.
11기 동창들은 바쁘시드라도 잠시 일손을 멈추고 한번쯤 그리운 얼굴들을 만나 보십시다.
특히 이번에는 고향 거금도에서 고향지킴이들이 여섯명이 지금 비행기를 타고 상경 중이랍니다 .
먼곳에서 동창들의 얼굴 한번 보자고 머나먼 거금도에서 천리길을 달려오고 있는 친구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맞아 줍시다.
어서오게나 동두들아!
나이 들수록 친구들의 소중함이 느껴진다네
특히 고향 친구들이 말일세
나는 광주가 고향이기 때문에 많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하여튼 11회 동창회를 축하하네
좋은 시간들 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