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새 없이 바쁘시죠.. 다덜.... 숨 한번 크게 들이키시고... 자 이제 여러분.... 보고싶은 이에게.... 부모님, 형, 누나, 언니, 오빠,아우들... 보고픈 깨쟁이 친구에게 어여어여... 전화나 멜을 보내세요... 깜빡하구 지나가면... 또 한 해가 훌딱 지나가 버립니다... 지금 바로 연락하세요... 글구 꼭 하고픈 "사랑해, 보고싶다."라는 말두 잊지 말구요... 고럼 매일 매일 좋은 날 되시구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