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모두 버리고
걸인으로
병자로
외로운 노인으로 다가와
박복해짐을 감수하고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당신들은 나의 수행처
당신을 통해 낮아짐을 알았고
나는 줄 곳이 있어
내 욕심을 줄였습니다.
당신들은
내 사랑의 샘이며
더불어 사는
般若의 배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처님 계신 곳이
당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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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