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 열씸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이 한줄기 비가 큰 힘이 되기 기원합니다.
처음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진 거금도 홈페이지가 있는걸 몰랐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게서 내주신 과제로 인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 홈페이지를 들린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산에 산지 벌써 17년이 다 되어가는데...
전 그동안 이 금산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두 금산에 산다고 떠들어 대고 다녔으니...
아니 어쩌면 섬에 산다는게 싫기두 했었습니다..너무나 많은게 뒤쳐져 있다보니 말입니다.
그러다 금산으로 관광을 온사람들을 보면 도대체 뭘 보려구 여기까지 왔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나 평범한 배 타는일...그리고 적대봉...익금해수욕장...일뿐인데 말입니다.
어쩌면 금산에서 넘 편하게 살고 있기에 이 금산에 대한 소중함을 몰랐던것 같습니다.
맑은 공기...시원한 바람이 부는곳..찾아 보면 우리 금산도 나름대로 참으로 볼곳두 많구,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여기 들어오지 않았다면 그저 제가 아는곳만 가지고서 쉽게 판단했을텐데 말입니다.
소록도는 알면서 금산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이 거금도 홈페이지가 발전이 되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금도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