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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맹그르신분 우연히 거금도라고 한번 때래 분것이 요렇게 훌륭한 사이트가있는줄 정말 몰라부럿심다.
엄청나게 애 많이 쓰셨네요.
고향을위해서 정말로 수고하셨소.
삭막한 서울에서 고향의 소식을 이렇게 알수있다니 이제 날마다 보면서 향수를 달래겠소.
겁나게 고맙고.
선배님이면 겁나게 고생하셨고
후배님이면 애많이쓰셨네.
금산식으로 인사합니다.
동정마을 사람 , 중앙교 18회 , 금산중학교 3회  유병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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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2003.12.22 07:26
    성님 오랜만입니다.
    무탈하시지라?
    뵙기가 힘듭니다 얼굴좀 보여 주시요.
  • ?
    김신용 2003.12.23 07:50
    친구야 나도 금산말깨나 쓴다고한디 자네헌테는 안돼겄다
    아까 어떤놈이 사투리깨나 한다고 마른논빠닥에 익깡볼 했다고 했는디
    히꼭지(삼팔선 등등) 나 개작대기(잣치기)는 안했는지모르겄다.
    그나저나 요즘근황은 어째분가 나 요즘논지알재 삼두회관 8년만에 졸업했잖은가.
    나가 전화해도 되겄지만 나가논게 좀 쑥스럽구마이.
    생각나믄 전화주소이...........
    018-353-1498 ㅡ하라페신용이가ㅡ
  • ?
    진재수 2003.12.24 19:55
    유병운사장님
    오랜만이구만
    건강하제
    모든일이 잘되시기을빌겠네(xx2)
  • ?
    유병운 2004.01.03 14:19
    금산 애기들이 겁나게 많으 끈인디 우리셋시 서만 기별 허고 지네구마잉.
    하기사 다른애기들은 시방 술 빨고 있것제 키판이나 두드릴줄 안당가 하모.
    좌우당간 요놉으 거금도 사이트맹그러 논사람 겁나게 고맙고만 .
    요놈의 서울이 쎄가 빠지고 등짝이 꼬부라지게 일을 해부러도 묵고 살기가 힘 들어서 어디살것능가?
    금산 다리 놔불면 우리 청석 앞에 섬 에서 개기 냇기나 자주가세.
    청석끼미 배경 일출사진나온 섬이 바로 내 껏이단 만시 얼마나종가. 한번 만나 드라고 잉








  • ?
    유병운 2004.01.03 14:53
    동희야 오랜만이시.
    새해에는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소외
    요럿게 인터넷으로 만낭께 좋네.
    자주글올리소 .
    나는 맨날 집에서 고향같다오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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