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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10:06

이쯤에서 한번쯤

조회 수 165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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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곳 거금도 홈이 탄생 한지도 벌써 1년을 넘어 섰고
그전 마이 금산까지 합치면 정확히는 모르나 약3년이 다 된걸로 알고 있다.

처음 마이 금산홈을 대했을 때는 우리나라에 정보통신이 지금과 같은 인터넷 대중화가 이루어 지지 못해 찾는 손님이 불과 몇몇에 손꼽을 정도의 이름들만 보였었다.

하지만 그동안 마이금산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자리를 잡은   현재의 거금도닷컴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운영자 거금도님(김인석님)을 비롯한 수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뇌리를 스처간다.

이제 명실 상부한 우리 고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고
하루라도 거금도를 들리지 않으면 배탈이 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한다.

이번 재경군민체육대회 금산면 우승이나, 지금 점점 활성화 되어 가는 동문카페, 각지역향우회,각마을햐우회소식등....이제 거금도를 통해 모든 고향소식과 행사일정 모임일정등을 확인 할수 있고 ,그리운 친구을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거금도를 찾아 주고 소식을 올려 주시는 바로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빛을 바랄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수고하신 여러분 그 이름은 다 기억 할수 없어도 지금의 거금도닷컴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거금도님 그리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굿은 소리 들어가며 홍보하고 참여하신 시김새님. 항상고향의 현장감있는 소식을 전해 주신 야단법석님.언제나 삶의 지혜를 갖여다 준 샛감도리님.고향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아 주시는 푸른돌님.멀리 이국땅 독일에서 생활소식과 풍경을 올려 주시는 유지박골님.......
아휴 이름을 열거하다 보니 너무나 많네 그려.

이곳에 열거하지 못한 분들을 이제 여러분들이 한분 한분 올려 주십시오.
모두들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더 발전하고 화합하는 고향 홈이 될수 있도록 더욱 분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나원참 2003.10.17 13:08
    요즘 우리들은 거금도 방문하는 맛에
    어려운 세상사를 고향의 향기로 달래 보는데...
    지금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기억 나는데 마이 금산시절 김춘우님도 보였고 진승화님도...이기철.김유철님도....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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