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살아 갑시다.
그 대상이 어느것이던....
길가의 이름모를 풀들도,
하늘을 나는 이름모를 새들도,
우리 사랑의 대상이 될 겁니다.
나는 이슬 한 모금에도 배부른 삶을 살아가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돌과 길가의 잡초까지도 사랑하려는
작디 작은 소망을 갖고저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거금도님!
오랜만에 방문하니 많은 변화가 있어서
그 동안 거금도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거금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
내일(18일)이면 우리 태극전사들이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도록 작은 힘들을 모아서 대전의 한밭벌로 보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거금도 화이팅......
현재 그곳은 글쓰기가 안되게 해놓았구요....http://geogeumdo.com 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호스팅업체를 바꾸고 전부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부랴 부랴 글을 이곳으로 옮겨 놓았습니다...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