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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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 김철용 | 2015.01.07 | 16612 |
| 공지 |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 달인 | 2012.01.11 | 42182 |
| 공지 |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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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12.17 | 59124 |
| 공지 |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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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2.07 | 85126 |
| 1262 | 다시마건조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 김선화 | 2018.06.01 | 198 |
| 1261 | 거금도를 지나는 아리온 제주호~ | 김선화 | 2018.05.16 | 740 |
| 1260 | 그날이후 | 서울씨 | 2018.05.09 | 197 |
| 1259 | 봄오징어가 맛있는 이곳~ | 김선화 | 2018.05.08 | 228 |
| 1258 | 거금도는 햇양파 출하가 한창~ | 김선화 | 2018.04.27 | 195 |
| 1257 | 고향이 거금도인데 아직 거금도라는 명칭에 유래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 일척 | 2018.04.25 | 243 |
| 1256 | 2018학년도 금산중학교 입학식~ 1 | 김선화 | 2018.03.19 | 545 |
| 1255 |
[고흥군] 6·13 기초단체장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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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품 | 2018.03.16 | 543 |
| 1254 |
[이상훈의 한국유사] 신출귀몰 해상 의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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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리 | 2018.03.15 | 264 |
| 1253 | 거금도 일자리문의 | 아란나 | 2018.03.06 | 360 |
| 1252 | 설 잘 보내셨어요? | 김선화 | 2018.02.21 | 219 |
| 1251 |
‘한국기행’ 전남 고흥 거금도 할머니의 특급보양식 ‘매생이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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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 2018.02.15 | 459 |
| 1250 | 친구를 찾습니다 | 친구 | 2018.02.14 | 246 |
| 1249 | 친구를 찾습니다 | 친구 | 2018.01.12 | 141 |
| 1248 | [펌] 고흥 선상 갑오징어 호황, 거금대교 아래는 신발짝 갑돌이 천지 | 주낙 | 2018.01.09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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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뉴스] 고흥 거금도 해태장_1934년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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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 2017.12.04 | 405 |
| 1246 |
1년만에 확 바뀐 조선수군, 절이도 해전서 왜군에 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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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늘 | 2017.11.19 | 330 |
| 1245 | 2017 금산초등학교 학예발표회날~ | 김선화 | 2017.11.16 | 188 |
| 1244 |
[펌-읽을거리] 구한말 고흥 최고 갑부, 선영홍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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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n | 2017.11.05 | 3012 |
| 1243 | 거금도는 양파심기가 한창입니다~ | 김선화 | 2017.10.19 | 215 |
![[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파리에 세느강이 있다면 서울엔 한강이 있다.
세느강이 그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면, 한강은 서울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는 서울 사람들의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강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하나로 모여 흘러 들어 서울의 남쪽과 북쪽을 가르는 한강은 시원한 강 바람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여가의 즐거움도 제공한다. 지역별 특성을 간직한 한강 시민공원에 나가면 하루해가 짧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유람선을 타고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빠리와 비교할 수 있나요~~~ 비교 안할랍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