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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선2016.03.11 21:32

어제 꿈에 까지가 옆에서 울어 부러서 이노무 까치가 왜 이렇게 운다냐 했더니만

동상 김영사 소식을 이제사 봐부렇네 그런디 김영사 떠나고 나니께 다른 오천 동상(이윤덕 교무)가

가끔 소식을 전해와서 좋와요.그런디 이교무가 작년에 자기 가까운 두분이 세상을 떻다고.

하면서 소식이 늦어졌다고.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김영훈 총영사 사택에 초대해서 갔었는데 우리 김영사 생각이 많이

나서 죽어불것드그만.그런데 김 총영사 한국으로 발령이.2년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여.

동상만 알고 있어.그리고 나는 이번 20대 총선거에서도 선관위원으로 선임되어서

3월 30일 부터 선거를 추루게되었소 동상 김 영사가 없으니께 송경자씨 하고도 식사한지가

오래되었구만 그런데 읍내 경자 동상은 요즘 눈 수술을해서 출입도 안하고 있소.

너무 반갑고 더운 곳에서 몸 조심하시고 여기 올일이 있으면 꼭 연락 하여야 해요.

나의 전화 0157/7886 8360. Alles Gute.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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