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금도가 연육 되어 진다면 달라 져야지요
.2011년도가 되면은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거금도가 오랬만에 연육이 되어진다고 하니
모두들 새로운 생각들을 하여 보고 싶지요
나는 연육이 되어 진다면 많은 것들이 변화 되어 질태지만
가장 바라는 세가지가 이루워 졌으면 합니다
.첮째 : 연육이 되어진다면 거금도 에도 바닷과와 연계되는 일주도로가 개설 되어 졌으면 한담니다
둘째 : 거금도는 섬으로 바다와 연결되는 선착장이 있었으면 합니다
국도 27호의 종점이 금산 오천이지요
그곳은 바다수심이 깊고 앞에 시산이 있어서 태풍에도 큰피해가 없어서 1종항을 개설하여
보 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셋째 : 거금도는 적대봉을 끼고 있으면서 이곳에서 생산되어지고 있는 농. 수산물. 등이 많이 나오
고 있는데도 어데다 내어놓고 자랑하고 싶은 명품을 찾아 볼수가 없어서 아쉽웁드군요
거금도에서 한나씩 내어놓고 자랑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농산물로는 “붉은 양파”
과일류로는 시설비가 많이 소요되고 재배가 까다로 웁지만 당도가 높은 “한라봉”을
바다에서는 청정해역에서 나오고 있는 “미역”을 꼽고 싶군요
. 생각에 따라 다르지만 이 사람의 생각에는 이런 것들을 주변 지인들에게 설득시켜서 많은 분들
의 참여가 되어 지도록 이야기 드림니다
금산인들도 다나같이 한번은 생각하여 보세요
2010. 11.25일 금산인 錦 軒
2010.11.25 16:51
금도가 연육 되어 진다면 달라 져야지요
조회 수 7485 추천 수 0 댓글 20
고흥군 금산면 아주머니들~ 마늘밭 김 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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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1종항이 설치되면 제주와 가장 가까운 곳이 오천 이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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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이 연육되어진다면 1970년대에 원전 적지 여부를 분석하여 본았던 금산의 옥룡에서 공고지를 거쳐서 익금. 금장 해안가는 암반의 조사에서 적지로 검토된 지역 이 였으므로 금산 사람들도 잘 살려면 원전 후보지로는 보아야지요 무조건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검토함도 바람직하지요 좋은 의견 있으면 토론 하여 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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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이 연육되어진다면 제주 고흥간 괘속정도 오천에서 출항시킵시다 전남 고흥군이 녹동~성산포간 쾌속여객선 운항을 추진해오다 해운업체가 갑자기 고흥에서 장흥 노력도로 옮겨가자 이에대한 각종의구심을 갖고 갖가지 소문이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고흥군 수산과 담당은 쾌속여객선이 노력도로 옮겨간 이유는 뉴스캔과의 통화에서“지난해부터 추진하던 과정에서 금년5월까지 운항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얻어 추진하던 중 금년초 지정선석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지금 당장은 곤란하니 인근 선석을 대체하여 임시 사용하면 차후에 지정선석을 고려하겠다고 하자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고” 옮긴 이유를 설명했다. 그래서 뉴스캔은 쾌속선 이항에 고흥군에서 떠돌던 소문들은 해운사 측에 보네 사실여부를 규명해 줄 것을 자료협조요청해 받아본 해명자료를 보면 일부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어서 군이 어려움이많을것이지요 고흥군과 해운사 측 어느 쪽이 진실인지 의구심만 더욱 증폭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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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 軒 님에게 달린 댓글연육이 되어진다면 우리들에게는 무었이 달라질가요 첮쩨 : 너. 나 모두 마음 자세 부터 순박한 마음이 되어야지요 둘쩨 : 남이 잘되는것을 헐 뜻지말고 칭찬하고 욕하지 맙시다 세쩨 : 도와주면 그낭 털듯고 먹으려 하지말고 감사움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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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발전 아이디어에 거금도 연도교 개통후에 관광대비책 으로 논란이 되었다고 하시드 군요 우리모두가 한번은 생각하는 분이 되어 봅시다 생각 만하는자는 진정한 금산인이 못될지도 몰라 말로만 이야기 하는자는 좋은일 많이 못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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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병원과는 먼 거리에서 80여 년을 살았습니다. 회갑을 맞이하던 해, 그러니까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갑자기 맹장이 요동을 하여 동대문에 있던 이화여자대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2년의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번에는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 63년을 살아온 우리 집에서 아주 가까이 자리 잡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인명은 재천이라’하였으니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모두 하늘의 뜻에 달린 것이므로 나로서는 아무런 근심도 없지만 나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은 마음속에 걱정이 없지는 않은 듯 합니다. “연세가 있는데 혹시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부질없는 염려도 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병원에 오면 인생고라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환자의 신세가 되어 휠체어를 타고 검사 때문에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면 우선 아픈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어딜 가나 얼굴을 찌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왜 이렇게도 많습니까. 석가가 해탈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것도, 예수가 앞을 못 보는 사람, 한 편 손이 말라 쓰지 못하는 사람, 앉은뱅이, 문둥이를 보고 의분을 느끼셨다는 성서의 기사도 수긍이 갑니다. 인생을 ‘괴로움의 바다’라고 한 것도 실감이 나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실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문둥이 시인 한하운이 “인생은 괴로우나 아름다운 것”이라고 노래한 사실을 생각하면 인생은 고통이 전부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집에서도, 산모에게 외상으로 밖에는 쌀을 마련하고 미역을 구해 올 방법이 없는 집에서도, 새 생명이 태어나면 식구들이 모두 기뻐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고통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삶에는 이를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감동과 감격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이 있다는 것은 인생의 이 모든 고통을 치유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생각을 또한 하게 합니다. 톨스토이가 “사랑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 (Where love is, God is)라고 한 그 말의 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동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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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년에 연육교가 완공이 되나보네요 정말 너무 오랫동안 진행된... 궁금하네요 어떻게 완공이 되었을지... 그리고 완공과 함께 또 하나의 과제는.... 향후 금산의 발전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나아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하나 둘씩 불거져 나오고 있네요 짧지만 한가지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다면, 만약 내가 거금도를 여행하려고 한다면 거금도의 어떤모습을 보고 싶어 여행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해 보니 정답은 이미 벌써 나와있는 것 같습니다 포장이 잘 된 도로, 큰 배가 오가는 항구, 규모가 큰 공장, 쇼핑센타 등등... 설마 이런걸 보러 그 먼 거금도까지 가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사람들은 지쳐있고, 휴식할 곳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ECO를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녹색산업!!! 훼손시키지 않는것, 자연 상태의 거금도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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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의원이 병원에 입원 빨리일어나기를 빕시다 강기정의원이 병원에 입원한지 벌써 8일째입니다. 다음주까지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의원에게 주먹을 휘두른 한나라당 김성회의원에게 격려전화를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가 막히더군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가벼울 수도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 칭찬한 사람이나, 그걸 자랑한 사람이나, 참 한나라당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 국회 상황은 참담했습니다. 민주당은 수를 앞세워 밀어붙이는 한나라당에 힘겹게 맞서야 했습니다. 강의원은 자신이 필요할 때 몸을 사리지 않는 성격입니다. 언론악법 날치기때도, 예산안 날치기때 그랬듯이 이번에도 맨 앞에서 한나라당을 막아냈고, 그 과정에서 한나라당이 강의원에게 ‘테러’를 한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표적은 강의원이었습니다. 괘씸죄가 작용한 듯 합니다. 강의원이 청와대 의혹을 폭로한 이후 청목회 후원금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시작됐고, 이번에는 국회에서 직접적인 폭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폭행 의원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했습니다. 괘씸죄에 따른 보복이었고 그에 대한 칭찬이라면, 참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정을 맡고 있다는 것이 서글플 정도입니다. 강의원은 비서실장으로 저와 함께 일했고, 때로는 동생같이 생각될 정도로 잘 아는 분입니다. 열정적이고 성실한 분입니다. 순수한 분입니다. 모쪼록 강의원에 대한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강의원도 빨리 회복하십시오. -정 세 균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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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발전에 관한 계획은 늣었지만 고민하고 ,토론하여야합니다.. 넉넉하지못한 거금도의 체감경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이때 준비하지 못하고 계획하지 않은다면 미래 거금도 발전은 그대로의 거금도 일뿐이라 생각되집니다. 지난해 우리 거금도인에겐 합심하여 우리의 일꾼 군의원을 탄생시켜 화합의 場을 만들어 보다 발전적으로 거금도를 이끌어 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거금도 사회,경제.복지,문화,체육등 이젠 조금씩 변화를 가져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주도와 연결되는 국가항 또는 1종항이 들어서고. 김일체육기념관과 함께 동계 체육훈련장이 하루빨리 추진되길 기대하면서 각지역별 특구사업을 추진 지역적 여건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명천,청석,오천에 수산물유통시설과 가공공장이들어서 주민소득창출이 이루어지고 오천에는 1종항추진기구가 만들어져 노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익금에는 해수욕장과함께 휴식 수면테크 해안산책로와 숙박시설이 준비중이며 청석에 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 적대봉과 함께 살아숨쉬는 자연과함께 등산,관광을 즐길수있으며, 신촌에 해양관광테마로 바다낚시터,게메기,조기잡이학습체험장이 실시설계단개이며, 연륙과함께 해양관광, 천혜의자연을 만끽하는 자전거도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제가알고있는 부족한 내용이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거북유람선도 유치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계획를 추진하고 성사를위한 노력은 ,면민이 함께하고 합심하여 서로를위한 절실한 노력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 . 이런한 계획은 어떠 합니까? 제주도 유람관광 쾌속정을 유치시키고,시산과,금당민을위한 현재 운항중인 철부선을 대치하는것도 고려할 사항이라 보아지는데 ... 경남통영에 케이블카 운영으로 바다 다도해 경관을 상품으로 소득을 창출한다고 합니다.. 우리또한 적대봉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면....? 시급한 해수,수산물온천탕 개발이 필요합니다. 우리 여건에 맞는 개나리,진달래,찔래 공원... 거금도에 오면 볼거리,먹을거리 충분한 휴식공간이 만들어져야 관광의 요건을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우리면민이 거금도 섬에 살면서도 제주도 여행을 년간 수백명이 다녀오곤합니다. 우리에겐 소중한 故김일선생,故김연수선생님이계셨듯 현재 강기정국회의원,장세선군의원,윤종수면장, 일일히 나열할수없는 공무원,정치가,경제인이 배출되어 있습니다.. 남다르게 고흥군 박병종군수님께서도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않으시고 계십니다.. 연륙이 완공되기전 하나라도 더 준비하고 이루어낼수있기를 간절한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써봅니다.. 2011년도는 그토록 기다려왔던 섬생활을 벗어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거금도탓컴의 중요한 큰역활에도 감사드리고 , 모든분...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강기정국회의원님의 빠른쾌유와 열정의 정치 고향민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거금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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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명인 정종수씨 - 유기농 기능성, 황금빛 갈색쌀 생산으로 “금상” 수상
전남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 정종수씨는 지난 12월 9일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주최로 개최된 제12회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유기농 오색미(녹미, 백옥찰, 신농흑찰, 갈색쌀, 적미)를 출품해 곡류부분 금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씨는 매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시비처방서의 분석결과에 따라 양분이 과잉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하며 녹비작물 재배와 유기질 퇴비시용으로 지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이앙 후 제초관리는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왕우렁이 치패를 활용하고 있으며, 비배관리에는 직접 생산한 액비를 활용하고, 병해충 방제에는 황토유황, 제충국, 멸구슬나무 추출액으로 방제하여 화학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황금빛이 도는 갈색쌀은 품종이 금탑으로 일반 백미보다 유용형질이 우수하고 수량성에 있어서도 500㎏/10a 이상으로 다른 쌀에 비해 우수하며 일반백미와 섞어 밥을 지어도 색소가 배어나오지 않아 밥 색깔도 좋고 풍미도 뛰어난 특징이 있다.
특히 갈색쌀에는 가바(GABA)라고 일반에 알려진 “감마아미노부티르산”의 함량이 일반현미에 비해 약 8배, 흑미에 비해 4배 이상이나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바는 독성이 없고 혈압강하 작용이 있어 외국에서는 의약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고기능성 식품시장에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씨는 자연果유기農영농조합법인에서 갈색쌀 종자를 전량 공급받고 지역녹동농협과 10㏊ 갈색쌀 생산 계약재배를 통하여 파종부터 수확 후 출하에 대하여 농협에서 전적으로 책임관리 해 줘 안정적 재배에만 전념하여 최고급 고품질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갈색쌀은 “자연果유기農영농조합법인”에 일반 수매가보다 2배 높은 5만 7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반 유기농 오색미는 “미실란”과 계약재배하여 정씨는 연간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정씨의 과학적 방식의 저비용 유기농 재배기술은 한미 FTA의 높은 파고를 이겨내고 쌀값하락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벼 재배 농가에 희망이 되고 있다.
= 관련부서 : 고흥군청 농업기술센터(작물환경 ☎830-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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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뛰는 삶
사람은 가슴이 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뛰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준비하고,
이루어 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된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삶이
타인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생각하는 방향대로
흐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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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만약
저 드넓은 바다에
섬이 없다면
다른 그 무엇이 있어
이 세상과 내통할 수 있을까
- 이홍섭, 시 '섬'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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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업은 어떻한지요 장세선 군의원님. 박두영조합장.윤종수면장님 안녕하신가요 어제는 금산 수산인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협의하기 위하여 금산을 다녀 왔담니다 .금산에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 다네요 거금도 단위농협과 광주 서구 서창농협과 자매결연 이야기가 나왔지요 금산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수산물을 계약 재배하여 도시 사람들이 마음놓고 사먹기 위하여 자매결연 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동행한 서창 농협임원이신 이돈의 씨 께서 또 재의를 하였담니다 .자매결연 이야기는 작년 에도 배. 박 양조합장과 식사자리에도 나왔지요 그이야기가 나왔지만 누가 추진하지 못하여 유야 무야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 또 그 이야기가 나와 조금은 부끄럽 드군요 그래서 사실은 그 이야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금산농협에 근무한 직원중 1명을 서창농협에 근무할수 있을 길을 찾아보았지요 노력을 하고 하여 근무할 정원확보를 위하여 여론도 조성도 하였담니다 그후 대의원대회를 거치고 돌아온 총회에서 승임만 나면 2011. 2월 부터 근무케 만들어 놓았으니 금산에서도 그점을 알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세요. .저희들은 항상 농협에 갈 때마다 느낀 사항입니다 농협 마트 앞에 금산면 대흥리. 석정리. 어전리 주민들이 자기집에서 생산되어지는 농. 수산물을 일 일 판매하는 노점시장을 설치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들드군요 시장이라는것은 마트같은 현대식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노점상은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이용하게 한다면 바람직 하지요 .그리고 외지분들이 금산 적대봉을 등산하고 내려오면 볼것이 없드라구요 신평에서 적대봉을 정상에 올라 볼것 보고 내려오면 오천 서촌마을 국도27호선 종점 선착장이 있지요 그다음 코스는 옹돌로 깔려있는 금장 해수욕장다음은 익금 해수욕장을 지나 김일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면 다음은 대흥인데 보통 등산을 하여보면 마지막 쉬는곳에서 특산품을 사고도 싶고 볼것이 있으면 보고 싶은것이 등산인의 생리 람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산 토속 농산물을 사고 싶어도 파는곳이 한곳도 없는 곳이 금산의 등산코스임으로 전통시장과 금산농협에 슈퍼에서 특산품 판매장을 만들어 봄도 좋은 코스이며 금산인 에게도 소득에 보탬이 될것입니다 한번 연구 검토하여 보세요 2011. 1. 4 제안자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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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명박정권의 정치탄압에 대한 정의필승의 의지를 모아준 것이라성원에 감사드림니다 2010년 청목회 사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개미후원자 3천여명의 후원으로 후원금한도 3억을 모금하였습니다.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 겨울날 부르는 그 애틋한 봄의 이름 사진.글 - 류 철 / 담양에서 |
거금 연도교ㆍ올해 완공 - 최현수 기자 2011.01.12
익산국토청, 국도건설사업 77건 8551억원 투입
올 상반기 63%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국도건설사업에 총사업비 8551억원을 투입해 77개 구간(586km)의 공사를 시행하고, 거금도 연도교, 청호∼삼호 등 5개 구간(28.8km)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변 간선교통망 건설사업인 여수∼순천1ㆍ2, 우두∼종화 등 총 8개 사업에 1419억원을 투입해 직접 연계 5개 사업은 2011년말까지 개통하게 된다.
5+2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신안 압해∼암태1ㆍ2, 화양∼적금1ㆍ2ㆍ3ㆍ4 등 6개 연륙ㆍ연도교 건설사업에 272억원을 투입된다.
항만,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시설간 연계도로 건설사업으로 목포 북항 및 신외항과 연계한 해상물류의 원할한 수송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하∼죽교 사업에 500억원을 투입해 2012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지난해 말 착공한 장신∼송학사업에도 40억이 투입된다.
특히 서해안 및 88고속도로 등과 접근성 제고와 오는 10월 F1그랑프리대회기간 중 원할한 교통 소통을 위해 청호∼삼호, 삼향-청호, 순창IC∼주산리 등 3개 사업에 516억원을 투입한다.
광주, 전주 등 대도시권과 연결되는 주요 거점도시 연결 교통망 구축을 위해 완도∼광주(군외-남창, 남창-삼산), 벌교-주암1ㆍ2 등 11개 사업에 1495억원 투입한다.
이와 함께 시가지 도심부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나주, 광양 등 7곳(647억원)의 국도대체우회도로를 건설하며, 남평우회도로 등 3개 사업에 241억원을 들여 건설한다.
지역발전 촉진과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해 신지∼고금 등 31건 사업에 2285억원을 투입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진행 중인 도로사업 67건을 1월중 조기 착수해 올해 총 예산의 63%인 54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며 "신규사업 발주시 지역업체 참여율이 40%이상 되도록 적극 요청하고, 사업 착공시 지역업체 하도급을 적극 권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수 기자chs2020@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친구가 많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자랑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자랑할 만한 것은 많은 친구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고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단 한 명이라도 갖는 것입니다.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건 질이지 양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있습니까?
- 이호석의《사라지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중에서 -
소신 있는 사람
은어는 성질이 마르다.
행동이 날랜 만큼 성깔도 급하다.
강물이 좁은 도랑을 이루는 곳에서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으면
자갈밭으로 튀어 올라 몇 번 파닥거리다 죽어버린다.
은어는 신사다.
되는 것은 되고 안 되는 것은 죽어도 안 되는 기질이 있다.
은어는 귀물이다.
스스로 고결하기에 귀한 대접을 받는다.
2급수 이상 맑은 물에서 오로지 물이끼만 먹고 자란다.
위급할 때 죽느니 차라리 자결을 택하는 지사의 풍모를 지니고 있다.
- 구활, '죽어도 못 잊을 어머니 손맛-은어' 중에서 -
꿈의 탄생
자기 존중심에서 가치가 나옵니다.
그 가치 속에서 진정한 꿈이 나옵니다.
그 꿈이라는 것이 참 묘한 것입니다.
꿈은 항상 상황이 좋을 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힘겨운 고난의 시기에
어려운 힘든 과정에서 꿈이 필요합니다.
그 꿈을 가진 사람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대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많은 위대한 인물은
그런 고난 속에서 꿈을 갖고
위대한 비전을 이룬 것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끼리 만나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 기적을 만납니다.
꿈은 관리하지 않으면 구름처럼 사라집니다.
매일 꿈과 희망 속에서,
기대감과 설렘으로 눈을 뜨도록
항상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꿈을 이야기합시다.
어떤 장애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열쇠, 꿈을 이야기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