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제미로 올려놓은 실화람니다
요즈음 총선을 앞두고 신문에 나오고 있는 기사와 현실을 뭉쳐서 이야기 화 하였습니다
.옛날 큰 정치인 그늘에서 나름대로 활동 하였다는 모 인사가 있지요
2007년 말 노대통령의 배려로 정치사면이 되었다고 하드군요
그분들은 어르신네의 덕을 톡톡히 본분들이라고 모두가 이야기 하드군요
2008년도 총선시 그분들이 고향도 아니는 모 모 지역에서 국민의 신판을 받아보겠다는 언론기사가 자주 나오드군요
.우리들은 궁금 한것이 그분들이 거론된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하여 어떻한 일을 하였는데 출마 지로 이야기가 나오는지 정말로 궁금 하담니다
정치인은 자기의 정치 지역구를 만들기 위하여 이런일 저런일을 하신 것으로 알고있지요
자기가 잘 나갈때는 그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을 키워 놓기도 한다고 하드라구요
.우리주변에 정치하는 젊은 정치인을 보면 자기지역구 어느곳에 누가살고 누구는 요즈음 무슨일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것도 훤이 알고 게시드라구요
우리는 그 젊은이의 활동을 보고 놀랐담니다
지역구 관리에 열정적이니 제17대 총선에서 6선 의원이며 정치9단이라고 주위에서 말하며 자기는 국회의사당을 물그람 서서 들어 가겠다고 호언장담 하신분을 전국에서 최다득표차로 이겨 초선의원으로 금 뱃지를 달고 열심히 의정을 펴고 있지요
또 놀라운것은 국인이 가장 필료로한 “기초노령연금법” 은 80고령이신 노모를 모시면서 이법의 제정 하게된 동기를 듣고는 놀랐읍니다
4년 동안 여의도와 광주를 400회나 오갔다는 이야기 정말감명 깁네요.
.이렇케 지역구 관리를 잘하고 게시는 분에게 초선의원이라고 그지역에 출마하여보겠다고 하드라구요
2008. 1. 5 전남대 대강당에서 열렸던 출판기념회에 가보셨어요
광주 북갑의 젊은이들이 구름처럼 현장을 보고 놀라서인지 이제는 또 딴 지역을 문을 두들킨다는 기사를 보았지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이제는 총선에 나오려고 하려면 사전에 지역구 관리와 지역민의 의사를 사전에 청취후 결정 하는것이 바람직 한 정치인이 아닐가요
정치인들은 아직도 국민의 수준을 잘 알지못하고 무조건 주변의 이야기만 듣고는 결정들 하고 있는데 이제는 제발 정치 공부 후에 총선에 임하면 낙선의 길을 걸지 않기를 바람니다.
.위의글은 우리의 주변이야기를 모든 정치인들이 이렇케 하면 좋으련만 하고한번 올려놓아봄니다
그리고 우리지역분이어서 동향이라도 알려드리기 위하여 이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람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무자년 열심히 일하여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