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故 이종국의 장남인 이용화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버님의 장례식을 잘 치르게 되었습니다.
친가 친척 분들 그리고 아버님 친구 분들을 비롯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버님께서 가시는 길에 외롭
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순서이나 사정상 이렇게나마 글로서 감사의 말씀을 표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7년 11월 7일 서울에서 이용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