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상해 하시는데에 충분히 공감하며 이해합니다.
근데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2월21일 처음 올라온 ㅈ니 님의 장하다의 원본글을 보셨다면 삭제를 부탁하셨던 늘사랑님의 의견과 제가 게시물을 옮겨야 했는지에 대한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이동된 원본글은 텍스트 없이 다음뷰 태그소스만 있는걸 제가 글을 수정한 것입니다.
글을 처음보시는 분들께선 마을관련 게시물인지 오해할만 했으며 남긴소스따라 링크글을 확인해서야 알수 있었으니깐요
그래서 하루동안 고치지않고 올리신분의 글수정을 기다렸지만 그대로였고, 그걸 하루지나서 늘사랑님께서 삭제건의를 했으며, 전 삭제보다는 윗 댓글처럼 양해를 구하고 글수정과 함께 언론고향소식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