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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5.13 23:50
나이 먹어 갈수록.....
조회 수 177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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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련 2007.05.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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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7.05.15 17:36흔적 남겨줘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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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2007.05.18 14:36기우 오래많이네,
나이 먹을수록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여 볼게
첫째 하고 일곱째 처럼 살고십은데 마음데로 이루어 질련지 모르겠네
먼저 번에 보니까 술 담배와 이별을 못해더구만
나도 작심 3일이네 그리야 지금 비가 많이 오고있어 그런지
금산 말로 부친게에다 참이슬이 생각이나네
건강을 생각해서 먹으면안대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잘있게 또들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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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7.05.19 02:07왔다 갔구먼.
잘살고 못사는건 모두 자신의 생각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 하더라고.
조금 부족해도 남는것처럼
조금 서운해도 넉넉한것 처럼
못났어도 잘난것처럼
약간은 가난해도
부자인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세나.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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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살라"
물처럼 되십시오.
어떤 곳에 들어가서 그 그릇의 모양이 되고
다시 흘러 오십시오.
좋은 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도 사귀십시오
어떤 것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 대한 저의 유일한 바램은
차별적인 생각을 완전히 끊으라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흘러 들어가는,
어쩌면 생각도 중심도 없이 사는것 같지만
사실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겠죠
늘 즐거운 생각으로 열매 맺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