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이네요...
어머니...
오늘은 당신이 그립네요....
어머니는 나에게 항상 따뜻함으로 오는 분이셨습니다.
나에겐 작아보여도 큰 거인으로 다가오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어깨가 좁아도 넓은 가슴을 가진 그런 분이셨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성품을 지니신 나의 어머니.....
연약해 보여도 나에게 요새처럼
내 마음속의 안식처였던 분
나의 허물과 실패를 당신의 달콤한 사랑속에 꼭꼭
숨겨주신 나의 어머니....
당신의 마지막 음성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은희야 보고싶구나.. 한번 내려 오라고 하시고는.......
어머니 그립습니다.
5월이면 길가에서 빨간 카네이션을 대할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저며옵니다.
그 빨간 카네이션속에 피어나는 곱고 순결한 어머니의 사랑....
저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당신의 곱고 깊은
사랑 그 사랑 닮아 살아가렵니다...
어머니..
어머니의 딸로 태어나 행복했습니다.
아니 행복합니다.
5월이면 그 사랑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머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니..
어버이날이네요...
어머니...
오늘은 당신이 그립네요....
어머니는 나에게 항상 따뜻함으로 오는 분이셨습니다.
나에겐 작아보여도 큰 거인으로 다가오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어깨가 좁아도 넓은 가슴을 가진 그런 분이셨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성품을 지니신 나의 어머니.....
연약해 보여도 나에게 요새처럼
내 마음속의 안식처였던 분
나의 허물과 실패를 당신의 달콤한 사랑속에 꼭꼭
숨겨주신 나의 어머니....
당신의 마지막 음성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은희야 보고싶구나.. 한번 내려 오라고 하시고는.......
어머니 그립습니다.
5월이면 길가에서 빨간 카네이션을 대할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저며옵니다.
그 빨간 카네이션속에 피어나는 곱고 순결한 어머니의 사랑....
저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당신의 곱고 깊은
사랑 그 사랑 닮아 살아가렵니다...
어머니..
어머니의 딸로 태어나 행복했습니다.
아니 행복합니다.
5월이면 그 사랑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 사랑에 머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니..
돌아가신 형수님이 그리워진다
오래전 삼촌이 고향을 떠나던 날
형수님께서 모내기 하시다
돈 만원 꼬깃꼬깃 쥐어주시던 그 모습이
안전에 새로워 가슴이 미어진다
어떻게 모든 일이 잘 돼기만 하겠니
어려움도 있을테구 고통 또한 많겠지
하지만 '다 잘되고 있다'라고 말하면
정말로 모든 일이 다 잘되어 간단다
말은 곧 믿음이고 씨앗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