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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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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3반 이병식 님이 병환으로

4월 23일 저녁에 별세 하셨습니다

부디 영면 하시도록 기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빈    소 ◀ : 청량리 위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    인 ◀ : 4월 25일 오후 2시

                                  ▶ 장    지 ◀ : 경기도 남양주시



                                           ※ 연락처 : 이병남(011-642-0736) 이재식(011-763-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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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상 2007.04.24 1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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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2007.04.24 1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고생만 하다가 떠나는구나
    이제 편히 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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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남 2007.04.24 10:47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족에게 조의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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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촌마을 2007.04.24 1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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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07.04.24 12: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께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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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한 2007.04.24 13:45
    병환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더니 그렇게 떠나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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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희 2007.04.24 14: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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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선 2007.04.24 15: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마음만은 장지까지 함께 하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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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7.04.24 16: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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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4.24 16:46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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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회 2007.04.24 19:57
    세상사 모두 다 잊으시고 형님!! 편안히 가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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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 2007.04.24 2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병환으로 고생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말 안타깝네 그려.
    부디 이 세상에서 다 못이룬꿈 저 세상에서는 이루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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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복 2007.04.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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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하며

       극락왕생 하시기 바랍니다

       병남, 재식이동생 빈소로 직접 찾아뵙지를 못해서 

       참으로 미안하네...... 

                                광주 이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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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진 2007.04.25 1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유가족분들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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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선 2007.04.26 06:0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정말 믿어지지않은 일이군요. 병남이 숙희 어떻게 위로를해야될줄모르겠구나
    어머님깨서 얼마나 원통해하시는지.더이상 말문이 막히는구나
    독일에서 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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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7.04.26 07:35
    병식이 형님, 편히 가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뵐 기회도 없이 가시게 되는 군요.

    사는게 허무 하지만...
    병남이 형님, 재식이 힘내시기 바랍니다.
  • ?
    김춘우 2007.04.26 14:57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재식이를 비롯한 유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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