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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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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식 회장님 재임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구요 사모님도요
           신임 진남일 회장님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수고 부탁 드림니다
             수고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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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난숙 2007.06.09 14:19
      작은 아버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학영이오빠 식구들과 은란이 작은집 식구들도 모두 안녕하신지요?
    저도 이서방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에 행사가 있어야만 뵐 수 있어서 안타깝게 그리운 정이 가슴에서만 뭉쿨하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시고, 웃음 가득한 일들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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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아짐 2007.06.09 15:26
    종옥 오빠!
    이렇게 얼굴없이 만나도 또 반갑네요  ^^
    예전에는  이곳에 많이 드른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뭐하시는라  토 ~옹 .......
    향후회때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그져 흥에 겨워 놀다보니 내 친구 소식도 못들어 보고  아쉬웠당께요
    앞으로도 쭈 ㅡ욱 월포 향후회가  오빠들을 중심으로  와글 와글 시끄러웠음  합니다 

    진남일 회장님은  많이 바쁘시나..........요 ??  ^ ^
    재임 동안 인기있는 화장님 되려면  이곳에도  잘하겠슴다 !   한마디 남기면  인기 만땅 일것인디 .......
    고향 분들 모두들 건강관리들 잘하시고 또 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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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옥 2007.06.14 21:36
        난숙아  /
       너의 아이들과 형제들도 잘지내고 있느냐
       반갑다 ,가정 대소 아니면 나도 조카들 얼굴
       보기 힘들구나 ,
       내가 미안하다,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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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옥 2007.06.14 21:47

      달개아짐
      동생 반갑네,
      전번 향우회 모임에 희숙이
      동생과도 얼굴보니 반갑대,,,
      앞으로 자주 만나고,
      건강 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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