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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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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 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 좋은글 중에서 =
          편안한 카페 송광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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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숙 2006.12.08 22:41
      한해가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못다한 일 잘 마무리 하시고...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박유성 2006.12.09 18:38
      세월이 빠르게 흐르고흘러 가고있네요 .......
      올한해 모든분들 특히 우두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해을 보내시길......
      그리고 혜숙누님 글.노래가 좋은데요 .. 미국에서 .... 귀국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계속 좋은 글과 노래 부탁 드립니다 ....
      항상 건강 하시고 저물어가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 ?
      오혜숙 2006.12.09 22:40
      오랜만이구나.
      미국에 가있는지 몰랐네?
      낯선곳에서 고향이 몹시 그리워겠구나.
      허지만 귀국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니 곧 고향땅을 밟을 수 있어서 좋겠다.
      부모님도 뵐 수 있고.........
      귀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평안하길 기도할깨.
    • ?
      김치근 2006.12.10 02:36
      혜숙님!
      글.노래 잘 보고갑니다.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가는해<병술년>붙잡을수 없지만
      오는해<정해년>붙잡고 싶어라....
      고향이  있어 좋고
      고향 사람이 있어 좋다.
      우두 사시은 모든분 항상 건강 하시고
      행운  있으시길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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