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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8.26 13:17
아내의 빈자리(부부가 같이 읽어요:태그 수정하였습니다)
조회 수 113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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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4.08.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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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4.08.27 20:59넘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입니다
어디서가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님은 다르시군요^^
저는 그냥 읽고 스쳤는데 ...
오늘은 좀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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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4.08.28 06:08명숙님!
퍼 가시는 일은 임의 뜻이지만 어디 사시는 누구신지?
물론 거금도 닷컴이 열려 있으니 누구나 나들 수는 있지만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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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2004.08.28 09:08네 죄송합니다
제소개를 안했군요
저는 금중20회 금산종고9회로 고향이 궁전입니다
살고있는곳은 광주이구요
아마 제 선배님 되시겠죠..??
날마다 여기에 들어는 오지만 이런글을 올라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혹 결레를 했다면 죄송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읽고파 좀 퍼 갔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들도 모두 금산종고 출신입니다)
혹 싫으시면 말씀 하십시오
아직은 초보라 연락하는 방법을 몰라 이렇게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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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자 2004.08.28 13:32감사를 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제 글을 읽고 있음에
명숙님께서 금산 중학교 20회면 저를 알 수도 있겠네요.
저는 금산 중학교로치면 1회고요 우두에서 오토바이 타고 면사무소에
출퇴근 했으니까(1973년 - 1990년까지)
살기도 광주에서 산다고 하셨는데 사시는 데 혹시라도 재광 금산면 향우회에
참석하시고 계시는지?
부녀회, 청년회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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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현 2004.11.17 06:50참 감동적인 글 입니다.
빈자리가 생기기 전에
아내한테 잘 해줘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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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본께로 내 방에서 이 쪽으로 데빌고 오다 깨져부렀네요
짜석이 말을 안해서스리.......인자라도 고쳤는께로 눈물도 좀 흘리고
찐한 부부애도 확인하고 꼬랑지 많이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