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년 피츠버그에서 청년 클럽을 위해 작곡하였다. 1848년에 출판되어 100달러를 번 포스터는 이로 인해서 가곡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밴조를 메고 앨라배마에서 루이지애나의 애인을 만나러 간다는 내용의, 흑인적인 정서가 깃든 2박자의 명쾌한 노래로,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된 1849년경 서부로 몰려든 청년들에 의해 불리기 시작, 곧 미국 전역에 보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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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에 15,000원주고 샀던 기타는 줄이 때작때작 녹이슬어 있고 손가락도 예전같이
잘 안돌아가고 녹음도 집에서 했으니 상태가 별로.......
다음에는 오!스잔나-2 를 올려보겠습니다
거금도 운영자님께서 오,수잔나 의 내력과 자막을 멋드러지게 만들어 주셨군요.....
이제야 여길보고 들었습니다...
위 사진 첫번째는 나가 연주한거고 두번째플레이를 클릭하면
Original acappella(아카펠라=무반주로 노래함)가 나옵니다.
운영자님은 어디서 요런 좋은 자료를 구 했는지 ?...
참말로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