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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궁전(弓前) : 원래 궁전이란 마을 이름은 마을 뒷산 산등(山嶝)이 마치 활과 같은 형국(形局)이므로 활[弓]로 표시(表示)했고 앞바다 가운데에 있는 딴대섬[竹島]을 활앞에 있다하여 궁전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있다.

Korean Oh-susana-2

by 김궁전 posted Feb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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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오수잔나 츈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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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14] 후회 by 윤솔아 (18)
  • ?
    양현 2006.02.20 06:05
    궁전님,
    오랬만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2 탄이 나타났네요.
    멜로디 좋~고, 춘자가 곧 나타날 것 갘내요.
    근데 Base같이 울이는 소리는 뭐에요?
  • ?
    김궁전 2006.02.20 10:32
    양현님,그리고  이곡을 듣고 계시는분들...
    원본 sound 는 이러지 않았는데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것 같습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잘못 됐는지 삭제하고 다시 올려봐야 되겠습니다
  • ?
    양현 2006.02.20 12:27
    base line선(1-2번?) 소리 Noice가 없어졌네요.
    덕분에 리듬감이 살아나고~

    인자 궁전 콩클대회 카수만 등장하면 되겠네요.

    개작대기 시즌이 조만간 올거 같습니다.
  • ?
    은노 2006.02.20 14:52
    반갑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듣고 나가느라 인사도 못드려습니다.
    .....그래서 생음악과  다르지요.
    한국판  스잔나여서일까
    무척 친근하네요.

    한동안 뵙지 못한터라 많이 궁금해 했습니다.
    대단히 반갑고,
    들려주신 정성의 음악도 감사합니다.
  • ?
    양현 2006.02.20 17:33
    궁전님, 반주는 따님이 하셨나요?
    갈수록 좋아 지내요.
  • ?
    오혜숙 2006.02.20 20:1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제 늦은밤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그때보다는
    음질이 한결 부드럽고 깨끗해 졌네요.
    선배님의 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또다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근디 콩쿨대회 가수는 제가 어때요?ㅎㅎㅎㅎ

    기타소리와 피아노소리에  취해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
    파도 2006.02.20 20:37
    궁전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오늘 아침 음악 듣고 나갔는데 지금은 전혀 들을 수가 없네요
    올려주신 음악 감사하고 기꺼히 듣고 싶으니 들을 수 있도록
    손 좀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컴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 ?
    앵콜 2006.02.21 19:31
    순수한 우리음악 인것 같습니다
    듣고 또들어도 재미있군요
    김궁전님 음반 하나 제작하시면 기꺼이 사겠습니다
    또 다른곡이 기대 됩니다.
  • ?
    파도 2006.02.22 07:44
    흥겨운 듯한 애수에 젖어드는 듯한
    춘자하고 술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다음 곡 기대합니다
  • ?
    김궁전 2006.02.23 10:47
    양현,은노,오혜숙,앵콜,파도님!
    모두들 안녕 하셨지라...
    이곡은 딸,마누라,나 셋이 합작품입니다
    어느날 딸이 피아노 치는데 마침 TV에서 이노래가 나왔습니다.  
    마누라왈,
    효진아 너도 이노래한번 쳐봐라 이말한마디에
    나가 합세했고 악보가없어서 몇몇군데 멜로디가 생각나지않으면
    마누라가 코치 지휘자역활을 했습니다.
    지금 다시한다면 더 잘할수있는데 하는 아쉬움을 여러분들이 카바 해 주시는군요... 
    재미있는건 이곡을 틀어놓고 나를 닮아 몸치인 딸과 손을 잡고
    옛날분들처럼 지루박(뺑뺑이)을 춰봤더니
    그런데로 리듬감이 있는거 같습디다
    여러분들도 이곡을 틀어놓고 짝과함께 춤을 춰 보시면 째끔 리듬을 탈것 같습니다.....

    거금도(운영자)님께서 자막을 가사와함께 그럴듯 하게 만들어주시면 멋진 무대가 될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언젠가 말했듯이 툭시발 깨지는 소리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
    양현 2006.02.23 11:05
    궁전님,
    그렇치 않아도 춤좋아하는 울 딸하고 한 번 췄습니다.
    효진아씨의 피아노 리듬도 알아줘야 겠군요.

    근데 울려서 인지 고음이 피아노인지 기타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 ?
    김궁전 2006.02.23 16:07
    양현님!
    전주는 피아노 기타가 같이했고(2절은 기타만)1절멜로디는 기타, 2절멜로디는 피아노(기타는리듬),
    3절멜로디는 유니송(같이)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드드득 하고 서로 안 맞다가 2절3절이 점점 맞아가는 느낌이좋았고
    순수한 된장국 냄새가나는 느낌이어서 그대로 올렸습니다...
    지금 다시한다면 나특기인 Adlib(즉흥연주)을 가미했으면 양현님이나 듣는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은노 2006.02.23 18:29
    언제, 어디서 처음 피아노를 봤을까?전혀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처음 그 순간 누군가 옆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짐작을 하지요.
    왜냐하면 처음으로 접했다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오히려 무덤덤하게 지나쳤을 거예요.
    녹동중학교에도 당시엔 피아노가 없었는지
    남편은 순천고등학교에 입학해서 피아노 음악을 듣고는 나름대로 클래식에 매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이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딸아이가 도저히 감을 못잡네요.
    궁전님으로 인해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딸아이와 춤추는 모습을 상상해 보고,
    춘자와 함께 소주 한 잔을 그리는 정서을 공감합니다.
  • ?
    양현 2006.02.23 19:49
    궁정님,
    설명 듣고 다시 들으니 정확하게 들리네요. 이른 새벽에 들으니 감상용이네요.

    멜로디를 탈때 기타는 울림을 곁드릴 수 가 있어서 그게 좀
    차이가 나구요.

    은노님,
    거금도 섬에서 자라날 때 피아노 소리 한 번 못듣고 자랐네요.
    그당시엔 풍금이 있었는데 난 왜 풍금 못치는 담임만 만났는지...

    저도 순고시절(32회) 피아노를 첨 접했내요.
    나이들어 4-5년전에 피아노 Lesson 한 번 받고
    치고 있는데 Stress해소에는 최고입니다.
    제대로 배우신 분들은 저더러 손모양이 안좋다고 하시는데
    (뭐 배운적이없으니 할 수 없죠)

  • ?
    은노 2006.02.27 22:29
    양현님,
    동문이라고 무척 좋아 하네요.
    물론 서로 전혀 알지 못하지만 같은 곳에서 (31회)
    수학 했다는것이 본능적인 친밀감으로 다가서는가  봅니다.
    미루어 짐작하기에는 자기와 취미가 같다고까지 하네요.
  • ?
    양현 2006.02.28 12:09
    은노님,
    인재를 만나셨네요. 그 당시엔 순고가기 힘들었는데...
    당시 음악 선생님 기억이 나는데
    머리 벗어진 선생님은 고전음악을 많이 갈쳐줬고
    그 담에 온 선생님은 음악을 키고는 그리 춤을 추시더만...

    제가 아시는 분이 뺀드부 악장이셨는데 그때
    간수를 잘 못해서 악기를 모두 도둑맞고 뺀드부가 해체됬다데요.

    암튼 그때 생각하닌 교정에 4월 9-14일이면 가득했던 벚꽃이 생각나네요.

    저는 당시 최우진 선생님이 갈키는 미술에 빠져 배고픈 줄 모르고 라면먹으며
    그림드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그림이 훨 좋았는데
    나이 들면서 음악이 더 좋아 지데요.

    궁전님 같이 악보도 없이 듣고
    바로 치는 분들은 음악으로 대성했을 텐디...
    아쉽네요.
  • ?
    김궁전 2006.03.01 11:00
    은노님,양현님!
    하라페동각에서 호주와미국 지구반대편끼리 동문을 만났다는게 변천사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것처럼 기쁘군요...

    나도 학창시절에 풍금을 잘치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었던 기억이납니다
    라디오가 귀했던시절  버스를 타도 스피커가 버스천정에
    붙어있는 있는 쪽을 찾아서 앉거나 서있었고
    뉴스나 만담같은 프로가 나오면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음악좀 틀어주세요 하고 용기있게 주문도 했습니다
    음악에대한 열정을 은노님이나 양현님처럼 공부에 열중 했더라면 ............................ ....

       
  • ?
    파도 2006.03.12 19:43
    들을수록 정감이가고 이무러워지네요
    고등학교때 음악하는 친구들이 있어서,그때는 보컬구룹이라 했던가요!!!!
    연습하는데를 찾아가서 듣곤 했는데,연습 끝낼 쯤이면 아쉬워서 빵 사주겠다며
    꼬시거나 위협도 하면서 청해 듣던 기억이 새로워지는군요
    그때 친구들과 같이 했더라면 지금쯤 음악을 즐길 수 있었을건데...........
    위에 글 올리신 분들 음악 들으며 좋은 밤 되세요
  • ?
    김궁전 2006.03.14 01:40
    파도님!
    여러분덕에 나는요즘 새로운 기분으로 녹슨 기타줄을 갈아끼고  여기에 저장된 음악을 틀어놓고
    또다시 음악에 도취되 봅니다.....
    춘자야는 피아노와 기타 둘이서 했는데 여기에 음악을 틀어놓고 또다시 기타를 가미하면 3인조 연주가됩니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원칙데로 하면 금방 싫증이나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음악도 마찬가집니다  원칙을 떠나 애드립(adlib:즉흥연주)을 추가하면 짭잘한 맛이 더 납니다
    파도님!
    한국에 나오시면  연락하세요(018-353-1498) 음악을 그렇게도 좋아하셨다니........
     

     
     
  • ?
    양현 2006.03.14 09:41
    궁전님,
    오늘 점심식사갔다가 가수 이승철이를 만났네요.
    키가 짝달막하고 통통하며 얼굴은 하얗고 눈까풀 선이 확합디다.

    이승철 공연은 $200 한답디다만
    점심먹으러 갔다가 사람만 공짜로 보고 왔네요. 공연단이랑 25명정도 왔데요.
    한때는 그도 날렸었는데...
    지금은 어쩐지 모르지만...
    아직도 공연다니는 거 보면 대단한 가숩니다.
  • ?
    은노 2006.03.14 18:54
    고향이란 이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연홍에서 온 후배님이 집에 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처음 만났는데도 그리고 상당히 나이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다닐 때 이야기를 (양현님. 이친구도 순천고 47회라고 하네요)비롯하여
    이친구가 의사고시에 합격하고 금산에 내려가니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 있었대요.
    ......
    정말 반가운 하루를 보내답니다.

    가수 이승철 하면 역시 '희야'라는 노래가 젤 먼저 떠오르죠.
    녹슨 기타줄을 갈아 끼우시고 ...
    지금 치는 기타음은 똑같은 곡이라도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궁전 선배님을 비롯하여 양현님과 파도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들이 부럽습니다.
  • ?
    양현 2006.03.17 18:11
    은노님,
    세상이 좁아졌네여.
    당시 모토가"오늘도 세상을 주름잡기 위하여"였는데
    시골에서 용났다 그러겠네요.

    반가우셨겠내요.
    ESPN틀오놓고 연일들려오는 한국의 승전보에 요즘 잠이 부족하네요.

    궁전님,
    치근이 형님을 보내고 나니 
    허전하네요. 만나 보셨나요?
    이 번주 부턴 개작대기 시작인데 파트너가 없어졌어요. 
  • ?
    김궁전 2006.03.18 09:59
    YES,SIR......양현님!
    치근이 기동이 셋이서 양현님과 만났던 그자리에서 한잔했다오
    양현님 얘기를 비롯해서 시간가는줄모르게 한참을 보냈는데 치근이는 한국에와서 더더욱 바쁜 모양입디다
    물론 작대기 얘기도했는데 WBC에 출전한 한국선수들 못지않게 자기를 얘기하길래
    나도 질세라 과거 전력을 얘기했더니 한번 붙자고 말하면서도 피하는 눈칩디다....

    은노님 ,파도님,양현님!
    타국에서 맡는 WBC 승전보는 어떤기분들 일까요?
    좌우지단간에 한국선수들 대단합니다
    준결승전에서 또다시 이치로가 악쓰고 성질내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
  • ?
    양현 2006.03.18 14:23
    그러셨군요.
    강남 거리도 그립군요.
    사실 이 번주에 출장갈일이 있었는데 여름에 결려고 미뤘네요. 

    올늘어 처음으로 내일 출전입니다. 
    맞으려나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게 연습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한국 야구 덕에
    한마디로 "음메 기살어!"네요.
    보면서 미국애들이 저런 약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미국애들이 Overvalue되었다는 것도 알았네요.
    토요일 10시면 이번엔 ESPN이 중계한다네요. 
    야구도 기다려집니다. 
     
  • ?
    파도 2006.03.19 19:54
    궁전님 양현님 은노님
    몇일전 연일 계속되는 승전보에 우쭐한 기분으로,이 음악은 그야말로 흥겨운 애국가로 들리더니
    오늘은 어째 비운의 애국가로 애절하게 들리는지 모르겄서라!!!!!
  • ?
    김덕환 2006.03.19 20:53
    김궁전씨의 음악적인 감각은 하늘이 내려준 선물입니다!
    그분의 뜻에 따라 사용되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
    은노 2006.03.19 21:57
    고교야구에서 프로야구로
    한때는 야구 관전에 뜨거웠는데....
    15년전 아직 돌도 안된
    딸아이를 안고 잠실 야구장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눈에 익은 선수들 이름 위에 승전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상당히 아쉽긴 하네요.

    이곳은 영연방 올림픽이 열리고 있어서
    다양한 축제도 하고, 여러 경기가 중개되고 있지만
    흥미를 전혀 못느끼고 있답니다.

    야구소식과 함께,기다려 온 이민성에 답에
    몹시 낙담하던터에 들렀습니다.
    그냥 들리기만 해도 위안을 갖게 되니 감사하네요. 
  • ?
    양현 2006.03.20 08:28
    은노씨,
    선배랑 아자 아자 화이팅!~
    시간이 걸리니깐....

    오늘 야구도 잊고, 일상에서 벗어 날겸
    세계두번째라는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에 다녀 왔습니다.
    두시간 반 보고 왔는데
    못 본게 너무 많아 2-3일 더 가야 할 거 같네요.

  • ?
    은노 2006.03.23 12:10
    미국은 역시 모든게 크고 다양한가 봅니다.
    뮤지엄이나 기타 다른 곳도 
    이곳에서는 그렇게 아직 못느꼈습니다.

    한국 기업 뉴스를 봤는데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
    쇠머리 2006.12.03 02:38
    김궁전.
    안녕하시요.
    춘자야  막걸리가저오너라.
    생각이나는구먼
    12/1/내생일인데 자네키타 소리에  술한잔했다네.
    너무나 키타 소리가 경쾌해서좋았네.
    자꾸들려주게나.
    고향 생각이 절로 나는구먼.
    그럼 다음에 열락함세.
    건강하게나.            < 치근>
  • ?
    김궁전 2006.12.03 23:09
    허이 쇠머리 친구!
    철용이가(무적)무정부르스 를 듣고 생일선물 받은걸로 친다고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자네생일날  이음악을 듣고 술한잔 했다니
    나가 술 산걸로 쳐주게........

    세상 참 좋긴좋네그려.... 우리집에서  띵똥거린음악이  미국에서듣고
    이렇게 편지까지 보내주니 말이여...
    세상은 오래살고 볼일이여... 

    가는해 정리정돈 잘하고 오는해 좋은설계해서 소원성취 이루길 바라겠네.....   

     
  • ?
    박원창 2007.01.04 14:09
    선배내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멋진 음악 소립니다.
    전우회카페 <다음에서 대한민국 해군 전우회>에 들어오십시요.
    제 홈피 주소입니다 www.seaking.co.kr
  • ?
    금산 2007.03.03 17:46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운영자님  소리좀나게 부탁합니다.




  • ?
    양현 2021.12.30 17:12
    궁전형님을 생각하며 이 곡을 상상해 봅니다. 마치 불란서 영화 파비안느 처럼, 전쟁전에 재잘데던 추억의 아지트 였습니다. 벌써 17년의 세월이 흘렀고, ICN을 떠나기전 정리되지 않은 가슴을 부여잡고, 눈에 시간을 흘러내리고 있는 걸까요. 대화하나 하나, 음 하나 하나 다시 되세김질하며 돌아봅니다. 행복했었노라고. I miss you! and I am s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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