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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7:51

사랑한다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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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매섭께도 춥네요.
네온불이 깔려있는  이 황혼한불빛 거리을
쓸쓸이 혼자 걸어가면 않돼겠지요.
당신과함께 카페에 앉아  땃끈한 차한잔아니면
호프 한잔도 좋고요.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드는 겁니다.
매일아침 사랑해요/사랑한다/
5번씩만 해보세요!
그가정은 영원히 행복하답니다.
사랑한다 영혼한 내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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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nam 2005.02.25 12:28
    현아씨 방가.....
    잘지내지. 형 사업도 잘되고 .
    요즘 바쁘도 안하는디 통화도 모했네....
    무지 방가워. 자주 들리게나.....
    경순이도 방가 안녕.....
  • ?
    황민연 2005.02.25 22:43
    현아씨가 누구더라..
    아무튼 반가워요, 바다바람이 매섭네요 건강하셔요...
    내 기억력이 없어서 원...
  • ?
    현자 2005.02.25 22:59
    어야 이몸을모르면 어쩌나....
    나가 자네누나이름도 선아라바까 준거야.몰라었...
    그래 너무반가워서어쩌지 그런디자네 힘이겁나게쌔쌔쌔.....
    자주보고응.......
  • ?
    2005.02.26 22:56
    그럽고롬 말해야지요 ... 하하하 내가 센스가 어낙 둔해서 형수님을 몰라봤는갑소잉
    미안스럽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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