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지금 한창 거둬들이고 있는 미역농사는 잘되었는데 새벽일찍 나가는 바다는 춥고 바람이불어 힘든우리를 더욱 힘들게 한다네 그렇지만 새벽마다 힘들지만 춥고 바람부는 바다를 헤치며 힘든작업을 오늘도 말없이 묵묵히 하시는 거금인들이 올해는 왠지 안스럽게 생각이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 | 잘가소서 3 | 곽명숙 | 2005.06.14 | 1387 |
| 36 | 미경한테 | 박현천 | 2005.06.12 | 1309 |
| 35 |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3 | 김현자 | 2005.04.24 | 1492 |
| 34 | 건강 나이를 줄이는 열가지 방법 4 | 여수아지매 | 2005.04.18 | 1560 |
| 33 | 반가운 친구들 안녕? 2 | 박현천 | 2005.04.17 | 1348 |
| 32 | 봄날 3 | 정정임 | 2005.03.23 | 1330 |
| 31 | 반가운 친구들안녕? 6 | 박현천 | 2005.03.21 | 1589 |
| 30 | 널그리며 3 | 다랭이넝굴(순남) | 2005.03.18 | 1372 |
| 29 | 오천동산제2호발간 받아보고싶으신분 1 | 정무열 | 2005.03.08 | 1448 |
| » | 날씨가 우리를 더욱힘들게..... 2 | 정무열 | 2005.03.03 | 1340 |
| 27 | 들어오셔요 2 | 김현자 | 2005.03.02 | 1385 |
| 26 |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2 | 송기오 | 2005.02.28 | 1387 |
| 25 | 부산에 잇는 껌둥이 친구야~ 2 | 박일섭 | 2005.02.26 | 1447 |
| 24 | 방이야~ 2 | 박일섭 | 2005.02.26 | 1343 |
| 23 | 오늘도 소식이 없구나 왕언니 | 박일섭 | 2005.02.26 | 1394 |
| 22 | 사랑한다 4 | 현아 | 2005.02.24 | 1279 |
| 21 | 일섭아!! 남원이 그리 좋드냐? 5 | 정광호 | 2005.02.24 | 1539 |
| 20 | 경순아 이글 읽어봐라 | 박일섭 | 2005.02.23 | 1371 |
| 19 | 야 친구들 보름인데 오곡밥 먹엇나? | 박일섭 | 2005.02.23 | 1383 |
| 18 | 정월 대보름...오곡밥에 나물아홉가지드시고 건강하세요 2 | 장영희 | 2005.02.22 | 1450 |
이언니도 밤잠도재데로못자고 고생이많지.
어쩌든지 몸조심하고 미역돈이나 잘받게나.
인천아짐씨도 안녕!
아자아자 야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