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못해 눈이 부시도록 푸릅니다.
푸르름을 자랑하며 뽐내는 나뭇잎이 ..
철부지적 천진난만했던 우리들의 맘을 닮은것 같아
다시 한번 추억속으로...쏘~옥이네여^^*
바람결에 흔들리는 나뭇잎새가 그리움되어 다가오는 오늘..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있기에 ..
더욱 즐거운 하루입니다.
입가에 아련한 즐거움이 흐르네여..
올두 그때를 그리며 잠시 추억여행 해 보심은..
늘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며...
좋은날에..송희친구가..
남녘땅에 비님이 다녀갔다며 ?
여기는 천둥 번개도 같이 왔다갔다
무서워 죽어분줄 (누군줄 알제) 알았다 ㅎㅎ 죄 지은것이 많나봐^^
우리 아들은 나를 닮았나 (얼굴은 지 아빠 하고 붕어빵)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였다 천둥번개를 엄청 무서워 하거든....
두 모자가 난리 부르스를 춘다고 신랑한테 한소리도 들었다 ㅎㅎ
^^수다가 너무 길었나 ...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항상 행복해라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