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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 후 생소한 금산 오촌 그리고 시껌한 김들을 처음대하는 추억들이 지금도 기억들에 새록새록하구만
그때 친구들은 모두들 잘 생활하고 있겠지?????
이렇게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들의 삶이 항상 즐거운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우리 금산친구들의 어려운 일들을 들을 때면 금산에 조금이지만 생활했던 사람의 가슴을 여미게 하는지.......................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하루가 되기를.....
그리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그 추억과 불을 밣히며 책을 보던 그 열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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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순 2005.05.03 12:43
    안녕하십니까?선생님 맞으시지요?
    이렇게 사이버상으로나마 만나뵙게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소식전해듣긴했었답니다 참으로 많은 추억의 기억들이
    스쳐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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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미 2005.05.03 14:41
    선생님~!안녕하세요~~?*^__^*~
    여기서 뵈오니까 더 좋습니다.
    선생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저번에 편찮으시다 하여 염려스러웁던데요....
    오늘은 딸아이 학교 운동회인지라 도우미 하느라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우리 어린시절 온동네 어르신들까지 다함께 즐거웠었던
    마을잔치와 같던 그시절의 운동회하곤 참 많이도 다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피곤함 잊고 좋아라 하더군요.
    세월이 참 많이 흘러버려서 이제 어느덧 엄마의자리 아빠의자리에 서있는 제자들 모습..
    궁금하시죠?
    5월 28일에 선생님 뵐수있길 기도하고있답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좋은일 가득한 5월한달 되십시요~

    정순아 올만이얌~^^
    저번에 어린이대공원 가서 전화하구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드라
    28일날 보자..그전에 전화할께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하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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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애숙 2005.05.03 18:36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얼마전 친구편에 선생님 소식은 전해 들었읍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선생님 글을 접하니 선생님과 함께했던
    그시절 그추억이 새롭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5월28일날 꼭 뵐수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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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규 2005.05.03 20:05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화로 뵙고 온라인으로 또 이렇게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빈약한 낙도의 섬 마을에서 태어나..
    한 줄기 빛을 바랬던 나의 유년 시절....
    타향에서 느끼는 고향의 향수의 여운을..
    선생님의 음성을 통해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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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호 2005.05.03 20:10
    안녕 하십니까?
    선생님 저 기억나나 모르겠습니다.
    어느덧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지만 아직 제 기억은 선생님 얼굴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그동안 건강 하셨는지요, 그땐 인기 많으신 총각 선생님 이었는데 어느덧 제가 학부형이
    됐쓰니 쑥쓰럽고, 그동안 안부 못전해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나마 안부 전하게 돼 감사드리고, 어른이 된 저희 모습 한번 보러 오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건강 하십시오.
  • ?
    이송희 2005.05.17 11:18
    선생님,,
    스승의 날이 지나 버렸습니다.늘 감사한 마음 맘에 담고 살지만...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늘 이모양이네요..감사한맘 표현도 못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사람노릇하라고 바름을 주셨던 선생님의 하늘같은 은혜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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