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2)친구들아 잘있었니 너희들 소식을 카페에서보니 마음이 세롭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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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5.05.1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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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천 2005.05.12 21:03정화는 조그만 귀여운 모습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
예쁜 얘기 엄마가 되어 있겠지????
선생님 기억이나 날지 모르겠어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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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5.05.15 10:54또 한명의 동문이 가입을 해 무척 반갑네요.시간내서 임시 총회때 함께 꼭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오늘이 스승의 날이군요....
이렇게 뜻깊은 날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제자의 도리인데..정말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늦 가을 정읍가는 길에 꼭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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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동창회에 꼭 나올거징~
동창회 하는 장소..알지?... 근방산다구 들었는데..
그날 나와서 얼굴좀 보자그~~꼬옥! 알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