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친구들은 모두들 잘 생활하고 있겠지?????
이렇게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가운지
우리들의 삶이 항상 즐거운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우리 금산친구들의 어려운 일들을 들을 때면 금산에 조금이지만 생활했던 사람의 가슴을 여미게 하는지.......................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하루가 되기를.....
그리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그 추억과 불을 밣히며 책을 보던 그 열정으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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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다들 별탈없이 잘들있을거라 믿음서~^^ 7 | 박정미 | 2005.06.17 | 1992 |
282 | 열어보지 않은 선물..(담아온글) 6 | 박정미 | 2005.06.11 | 1742 |
281 | 추억속으로..쏘~옥 5 | 이송희 | 2005.06.03 | 1624 |
280 | 고생했던 임원진들 노고에 찬사을 보내며! 6 | 강남의둘리 | 2005.06.03 | 1659 |
279 | 나 지금 왔어.. 엄청난 지각 맞지 ? 8 | 서명희 | 2005.06.02 | 1785 |
278 | 힘차게 월요일 아침을 열며.. 12 | 박정미 | 2005.05.30 | 2666 |
277 | 동창회 모임 공고입니다~ 7 | 박정미 | 2005.04.28 | 1942 |
276 | 동중10회 임시 총회를 마치고 7 | 집행부 | 2005.05.29 | 2000 |
275 | 웃음과 함께 시작하는월요일 되시옵길~*^^*~ 16 | 박정미 | 2005.05.16 | 2378 |
274 | 가입인사 3 | 진정화 | 2005.05.09 | 1513 |
273 | 친구들아!각박한 세상 조금은 여유로움으로..^^ 5 | 김충규 | 2005.05.07 | 2995 |
272 |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3 | 김충규 | 2005.05.07 | 1765 |
271 | 동문회 임원진 에 한말씀 4 | 강남의둘리 | 2005.05.04 | 1493 |
» | 10회 동문들께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6 | 김영천 | 2005.05.02 | 1834 |
269 | 또봐도 좋은......... 명언21 5 | 박정미 | 2005.04.27 | 1885 |
268 | -+아버지란 신비한 존재+- 6 | 김충규 | 2005.04.24 | 1902 |
267 | 동문님께 한 말씀 3 | 오회장 | 2005.04.23 | 1254 |
266 | -+아내들에게 하는 말+- 3 | 김충규 | 2005.04.23 | 1565 |
265 | -+바람소리+- 3 | 김충규 | 2005.04.23 | 1305 |
264 | 야들아 반갑다~^_^ 3 | 정찬숙 | 2005.04.22 | 1407 |
이렇게 사이버상으로나마 만나뵙게되서 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소식전해듣긴했었답니다 참으로 많은 추억의 기억들이
스쳐가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