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3 16:48
-+아내들에게 하는 말+-
조회 수 156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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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2005.04.2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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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4.23 21:25ㅎㅎㅎ쑥스럽구먼...
이 글로 인해 자네가 넘 주늑이 든것 같아 보여서....
그니까 평상시에 관심을 조금씩 가져봐...
그럼 바가지 긁은 밥 많이 먹지 않아도 될테니까...^^
그리고 저기 위에 이브 얼굴은 태그로는 돌릴수가 없네..
난 사진 기술이 넘 부족해서 날밤새며 배워야 하거든...ㅎㅎㅎ
누구한테 전수 받을까나?? 어디 손들고 친구들 함 나와보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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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2005.04.25 13:08옛~써얼~~
명심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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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것 머 대충 살다보면 정답은 본인들이 찾는것을...,
나같이 아내에게 할말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라고~
어려운 말씀보다 사진에 이브 얼굴이 더 궁금하네
앞을 봐야지 왜 뒤를 볼까나~ 친구 앞으론 사진좀 잘찍어서 올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