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0 22:26
예쁜 것과 아름다움의 구별
조회 수 141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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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4.11.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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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11.11 19:29당신이 앞에 있네요 나만을 사랑한 당신........
오늘도 똑같은 미소 다른것 하나도 없는데.........
안돼 이래서는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 해..........
그래 이미 예감 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수 없어....
날 조그만 더 사랑해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 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내릴 눈물이 사위어 질대까지.....
'
'
아무리 겉 모습이 우아하고 화려 하더라도 ..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아름다운 사람이라 볼수 없겠죠..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갖출 수 있는 사람.........
이 세상을 더욱 더 환하게 밝혀 줄 등불의 지키미가 아닐지 .............
아름다운 사회...행복한 인생의 지름길이라 생각해보면서.......
1004님! 밤이 많이 길어졌어요..조은 시간 되세여....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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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 까지..하면..금상첨화!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라고...
내면을 아름답게 가꿀줄 아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글 보면서
잠깐 생각이 멈추네요...오늘도 존 하루되세요. [01][01][01]